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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날로그 감성 품은 엘라고M4스탠드 리뷰
    카테고리 없음 2020. 9. 2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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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라는 단어를 들으면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오래된', '낡은', '구식', '트렌드와 동떨어진'이었다 요즘의 디지털 시대가 있기 이전에 자리를 채워준 것은 아날로그이고 그 방식을 따랐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의 우리들은 그 고마움을 까마득히 잊은 채 항시 새롭고 최신 제품들만 찾고 있다.시대가 변하고 삶의 방식이 변하면서, 편함을 추구하게 되고 그 결과로 새롭게 기술들이 적용된 제품들을 찾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그래도 어쩌다은 어렸을 때 썼던 일기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추억을 되새기듯이 디지털이 만연한 이 시대에 아날로그 방식을 다시금 기억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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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발빠른 미디어, 마케팅 업계는 아날로그 트렌드를 다소리쫓고 있다. 필름 카메라 느낌의 사진을 만들어주는 구닥 앱부터 아날로그 시계, 효리네 민박의 방송 컨셉 모두 아날로그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가수 윤종신의 신곡 '좋니' 역시한 홍수처럼 쏟아져 본인오는 아이돌 노래 사이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아날로그 감성의 노래이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굉장히 화제다.이렇듯, 아날로그는 앞서 알게 모르게 디지털 틈바구니 사이에서 얼굴을 빼꼼히 내다보고 있는 중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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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아날로그 감성을 더한 제품 첫가 더 있어서 소개해볼까 한다. 즉시 메킨토시 클래식을 연상케하는 디자인의 애기폰 스탠드 엘라고 M4+ STAND. 깔끔한 화이트, 블랙 색상에 군더더기 첫 없는 외형, 아날로그 방식의 메킨토시 기억을 되살리게 해주는 제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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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보기에는 재질 자체가 굉장히 단단할 것 같지만, 굉장히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입니다. 유연하면서 묵직한 중량감으로 거치대의 자질은 충분히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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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는 가로 80mm, 세로 139mm로 영화나쁘지않아 동영상 시청, 인터넷 서칭을 하는데 최적화됬다. 클래식 외형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흑백 영화를 찾아보게 되더라. 1953년 오드리 햅번이 나쁘지않아오는 <로마의 휴일>을 틀어놓고 보다보면, 내가 2000년대 사람인지 1970년대 사람인지 농그다음 섞어서 혼동이 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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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옆면에는 애폰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이 부분을 이용해 라이트닝 케이블을 연결 후 충전을 겸용 할 수 있다. 애폰을 분리할 수 있는 홈과 상단 파워 버튼이 있기 때문에 사용성도 좋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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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환 기종은 사진 속 어린이폰7 플러스를 포함해 6s플러스, 6플러스 이다. 엘라고 자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슬림핏, 이너희코어 케이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이렇게 해서 메킨토시 클래식 디자인을 담은 엘라고 M4스탠드까지 만나쁘지않아봤다. 지난 날 아날로그의 고마웠던 기억을 더듬어보면서, 추억을 떠올려보면 좋을것 같다. 디지털 시대에 잊혀지는 아날로그가 아닌 간직하는 아날로그로 남몹시­매우길 바란다. 


    본 포스팅은 엘라그러므로부터 제품을 공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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